본문 바로가기

Fashion

지방시 나이팅게일백 미듐 가격 :)







블로그 포스팅하는데 빠져있는 지금...

내가 가지고 싶은 위시리스트를 푸는 느낌이다.

예전에는 막 적었는데 그래도 그냥 내 생각을 담아 적어본다.

한 4년전에 알았던 지방시 나이팅게일백에 대해 말이다.

헐리웃배우들이 잘들고 나왔던 그 백이었다 

그러다가 국내에도 몇년이고 인기있던 그 가방명품브랜드백



처음에 이 givenchy nightingale bag을 보면서 이름이 왜 이렇게 지은걸까 라는 생각을 했다.

올타커니+_= 역시나 옛날 간호사들이 들고 다니던 백과 유사하며 

나이팅게일님을 기리기위해서라고 하는데 역시나 뜻이 있는 백이다.

나이가팅게이리 백을 쇼핑몰에 모델 언니들이 잘들고 다니는걸 볼수 있는데요

그건 바로 디자인때문이거 같네요 !

그냥 손으로 들면 다른 느낌이 나고 옆으로 숄더백으며 

가죽이 쳐지게 들면 캐쥬얼한 느낌도 나고 어떻게 들어도 예쁜백입니다.

데일리 가방으로 딱이라는 거죠 >_<

스트랩끈도 탈부착이 가능하며 스트랩의 지퍼가 있어서 

더욱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을 완성할수 있는거 같다.



그리고 국내 연예인들의 표본가방이기도 하다.

그만큼 이 가방은 유행을 타지않고 지방시에서 매시즌 

조금씩 디자인의 포인트나 가죽의 느낌을 다르게 하여 출시하고있으며 

그때마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.








가격대는 허헉 할정도로 비싸지만

하나정도 있다면 잘 활용할수 있는 명품가방이다.



이 가방의 출처는 엔조이뉴욕입니다.^ㅁ^